법포럼경북로스쿨에서 정진연 교수 특강

권민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17:17]

법포럼경북로스쿨에서 정진연 교수 특강

권민재 기자 | 입력 : 2019/04/17 [17:17]

▲  사진 = 국가법정책포럼 제공   

 

 

국가법정책포럼은 16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숭실대 정진연 교수를 초청하여 법포럼경북로스쿨 (원장 전정주)포항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법률동산에 꽃을 피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정진연 교수는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게 되면 우리는 자세부터 굽어지고 마음은 위축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울한 일상을 피하는 방법의 하나로 법은 행위의 준칙이므로 법을 가까이하면서 앞서지도 말고 뒤쳐지지도 말고 법과 함께 동행하는 것"임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이어 "법에 따르는 삶을 만들어 갈 때 우리들 마음이 가벼워지고 얼굴은 대낮인 양 밝아온다"면서 "우리의 모습이 어깨 쫙쫙 펴고 당당해지는 것은 법에 거스리지 않는 언행에서 오는 것이다"라고 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2기 서종수 회장. 6기 김용진 회장 등도 함께 자리한 가운데 이뤄진 강연에서 대상인스 포항지점장인 박찬숙 6기 부회장은 "청정한 마음은 법을 거스르지 않음에서 온다는 이야기에 꽃 피고 잎 나는 이 봄밤 선물처럼 마음의 힐링을 느낀다"는 말로 수강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가법정책포럼은 법공부를 시작할 때 법 이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법에 대한 친밀감 도모에 이런 형식의 강연이 효과를 가진다고 보고 향후에도 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에게 다양한 특강 수강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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