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세계인들이 찾고 싶어 하는 축제..."

권민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5/07 [11:08]

권영진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세계인들이 찾고 싶어 하는 축제..."

권민재 기자 | 입력 : 2019/05/07 [11:08]

 

▲ △ 2019 대구 페스티벌 퍼레이드 장면     ©권민재 기자

 


[신문고뉴스] 권민재 기자 =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열렸다. 또 전야제는 3일 오후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역대 최다 해외 퍼레이드팀이 참여해 화려함을 더했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은 계절의 여왕 5월의 화려함 속에 흥겨움에 푹 빠져 들었다. 이틀간의 축제는 피날레콘서트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앞서 전야제가 열린 지난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해외 참가팀 8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 첫째날인 4일 오후 7시부터는 GREEN Zone(노보텔 앞)에서 컬러풀 퍼레이드가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올해 컬러풀 퍼레이드는 영프라자 앞,노보텔 앞, 공평네거리 앞 각각 100m 세 개 구간에서 3~5분간 순차적으로 총 세 번의 퍼포먼스를 하도록 진행방식을 바꾸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상위 10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하면서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때문에 5일 오후 7시~8시30분까지 상위 10팀의 결선무대인 ‘월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2019 대구컬러플페스티벌 시상식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권민재 기자

 

 

대상은 화려한 태권 퍼포먼스를 선보인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우석대 태권도시범단’이 차지했다. 대구 지역팀인 ‘위아원(we are one)은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유․초등부 최우수는 ‘원주합기도랩터스’, 해외부 최우수는 필리핀 ‘마스카라’, 가족․실버․다문화 최우수는 ‘푸른 하늘의 몽골’, 기관․기업부 최우수는 ‘대구시설공단’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각 부문별우수, 장려, 특별상 등 총 1억4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퍼레이드 경연이 멈춘 시간대에는 전문예술단체 52팀이 펼친 다양한 ‘컬러풀스테이지’공연을 펼쳤다.

 

또한 4일부터 5일 까지는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 앞) 일원에서 ▲컬러풀 거리예술제에서는 금관5중주 ‘다이나믹 브라스’, 타악 퍼포먼스 ‘빅터스 퍼쿠션’, 댄스팀 ‘리얼라이즈’, 현악8중주 ‘Harmonic strings’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컬러풀 아트마켓도 펼쳐졌다. 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컬러풀 푸드트럭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심 거리 나이트 (EDM파티) 행사는 올해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GREEN Zone(노보텔 앞)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렸다.

 

잇츠스킨 ~ KFC구역에서는 ▲시민희망콘서트가, 공평네거리에서는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뮤지컬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건명, 김소향 등 뮤지컬 스타들의 ‘뮤지컬 갈라’공연이 펼쳐졌다. 시상식에 이어 월드스타 ‘싸이’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정과 화합의 화려한 축제 피날레분위기로 마무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청명한 날씨, 참가팀과 스텝 등 축제를 준비한 사람들의 열정, 자동차에게 내어줬던 봄날의 도심도로를 만끽하는 시민들의 즐거움이 조화된 완벽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에 손을 잡고 축제의 장으로 바뀐 국채보상로를 거닐며 행복해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대구를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큰 에너지를 얻었다. 매년 봄 대구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세계인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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