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200만 돌파, ‘어벤져스’ 4주 연속 보고 싶은 영화 1위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1 [12:33]

관객 1,200만 돌파, ‘어벤져스’ 4주 연속 보고 싶은 영화 1위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9/05/11 [12:33]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의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이 26.7%로 1위에 올랐다.

‘어벤져스4’는 개봉 17일(5월 10일 오전)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국 영화로는 최단기간 돌파 신기록이자, 2019년에 흥행 대박을 친 ‘극한직업’ 보다 빠른 속도이다. 앞으로, ‘어벤져스4’가 국내 외국 영화 흥행 1위 기록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약 1,330만명)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인전’은 12.8%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악인전’은 5월 15일에 개봉 예정인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로 ‘범죄도시’를 흥행으로 이끈 마동석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어벤져스4’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3위는 ‘어린 의뢰인’이 10.2%의 관람의향으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5월 22일에 개봉하는 ‘이동휘’, ‘유선’ 주연의 ‘어린 의뢰인’은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로 출세지향적인 변호사(‘이동휘’ 분)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다룬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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