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싶은 전통시장, 인천시와 상인들이 함께 만든다

국비 118억 9천만원 확보, 217억원 집중 투입 전통시장 활성화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09:13]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인천시와 상인들이 함께 만든다

국비 118억 9천만원 확보, 217억원 집중 투입 전통시장 활성화

임병진 기자 | 입력 : 2019/05/13 [09:13]



▲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지난해 78억2천만원에서 40억7천만원 증가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국비 118억 9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올해 총사업비 217억원 규모의 재원을 집중 투입해 인천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주차 개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설치 3개소, 주차장 이용보조 2개소가 선정되었고, 전통시장 희망사업 프로젝트 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3개소,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3개소가 선정되었다. 또한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2개소도 선정되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공영주차장 설치와 희망사업 프로젝트 사업(문화관광형 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의 경우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전통시장 내 편의시설과 시장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이용에 도움을 줄 전통시장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 149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은 아케이드 보수, 증발냉방장치, 소방시설공사 등 16개 시장 27개 사업에 지원되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석바위시장, 십정종합시장, 강화풍물시장, 신거북시장에 공영주차장 설치로 부평문화의거리, 계산시장에 주차장 이용보조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전선정비사업을 2개 시장에서 시행해 전통시장의 안전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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