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윤진성 | 기사입력 2019/05/15 [14:18]

무안군,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윤진성 | 입력 : 2019/05/15 [14:18]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주도의 단위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하여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상향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역의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2기 도시재생대학은 신규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하여 3월부터 4월까지 7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신규 새내기반은 도시재생뉴딜의 이해, 단위사업 유형과 사례, 주민의 역할 이해 등에 대하여 교육받고 팀별 토론 및 단위사업 발굴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을 방문하여 선진사례를 답사하고 무안군에 접목 가능한 사업 유형을 살펴보았다.

심화반은 1기 수료자가 중심이 되어 기초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디어 맵 만들기 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반영할 구체화된 단위사업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방문하여 전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도새재생대학 수료자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알아가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실시하고 주민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지역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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