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농촌일손돕기 생활정치, 대결정치와 다른행보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5:47]

민주평화당 농촌일손돕기 생활정치, 대결정치와 다른행보

조현진 기자 | 입력 : 2019/05/20 [15:47]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우리 정치권은
5월 농번기에도 여의도에서 광주에서, 또 광화문에서 각자의 입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뜨겁게 대립하고 있다.

이들의 하나같은 이유는 모두가 자유와 민주이며 국민을 위하는 것. 하지만 실제 민생현장의 국민들을 자유와 민주보다 삶이 우선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민생 운운하는 것에 노골적으로 반감이 있다.

▲ 민주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 회원들이 고추밭 봉사를 하고 있다.     © 한성숙


이런 가운데 농촌으로 간 정치가 있다
. 민주평화당이다.

민주평화당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53주 정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전국 지지율 2.3%를 얻었다고 발표했듯이 겉으로 나타난 국민들의 지지반응은 시들해 보인다. 하지만 평화당은 실제 이런 여론지표와 상관없이 국민과 호흡을 함께하겠다는 자세로 국민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이에 민주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위원장 엄대종, 한성숙)17~18일 양일간 5.18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와 기념식 기간 동안 광주 현지에서도 뒷전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진보는 진보대로 보수는 보수대로 각자의 목소리를 높이며 금남로에서 망월동에서 대립, 추모와는 거리가 먼 정치를 했으나 이들은 언론들의 눈에도 이들은 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봉사했다.

▲ 농촌 고추밭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평화당 당원들     © 한성숙


그런 다음 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바로 다음 날인 19일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장소는 강원도 홍천군 내면의 한 농가...이는 지난 424일 강원도 강릉 옥계 산불현장 봉사를 하던 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약속을 하고 이날 그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 나선 이들은 농가의 명이나물 수확과 고추모종 옮겨심기와 고추지지대 세우기, 그리고 오미자밭 고랑에 볏짚깔기 등 나이드신 어르신 농민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도왔다.

 

특히 비닐막 설치와 고추지지대 옮겨 세우기 등 가족들만으로는 힘든 일을 민주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 지원을 받아 처리한 농가는 하루 만에 모든 일을 끝마치고는 매우 흡족해 했다.

▲ 민주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 당원들이 봉사가 끝난 뒤 활짝 웃고 있다.     © 한성숙


한편 민주평화당 자원봉사위원회는 지난 424일 강원도 산불현장 자원봉사에 나서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실질적인 봉사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위원회는 민생현장의 일손 돕기를 매주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에는 경기도 김포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자원봉사에 앞장선 평화당 한성숙 자원봉사위 공동위원장은 일손돕기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포스팅한 뒤 소감을 남겼다. 즉 고추밭에 고추모종심기를 도왔다. 텅 빈 밭에 모종과 지지대가 꽉 차니까 기분이 좋다고 쓰고 농가의 일손부족현상에 대해서 실질적인 정책이 절실해 보인다정치권에서 조금만 머리 맞대면 될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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