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9 직원 소통 교육 실시

윤진성 | 기사입력 2019/05/21 [14:29]

순천시, 2019 직원 소통 교육 실시

윤진성 | 입력 : 2019/05/21 [14:29]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2회에 걸쳐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신규로 임용된 공직자들과 선배 공직자들과의 세대차를 극복하고 조직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90년생이 온다’저자인 임홍택 작가와 ‘알쓸신잡 2’에서 활약한 장동선 교수를 초청해 소통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어떻게 하면 90년생과 조화를 이룰까?”와 “뇌와 뇌의 연결을 통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시작한 해커톤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원 스스로가 원활한 소통 방법을 찾도록 했다. 해커톤 프로그램은 팀을 구성해 정해진 시간 내에 결과물까지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다양한 회사에서 이용하고 있다.

허석 시장은 “소통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세대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명사들의 강연을 통한 조언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찾은 소통 방법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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