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아프리카 나라들 중요성 감안 정부 차원 적극적 관심 있어야"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6:50]

반기문 "아프리카 나라들 중요성 감안 정부 차원 적극적 관심 있어야"

이종훈 기자 | 입력 : 2019/07/03 [16:50]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제사회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에 비해 지원이 미흡하다며 우리 경제의 규모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반 전 사무총장의 이같은 역설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 아프리카 각 국가대사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열린 아침 조찬 포럼 및 한-아프리카의원외교 포럼 발대식에서 나왔다.

 

연사로 나선 반기문 전 총장은 정부차원의 지원의 필요성을 이 같이 강조한 후 "아프리카 지원은 정치적인 일이자 도덕적인 일로서, 정부는 물론 국회의원들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일이니 아프리카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부의장, 여야국회의원 10여명, 각국가 대사관 대사, 주한외교사절단 대사 30여개국,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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