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등급 획득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9/07/10 [09:21]

고양도시관리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등급 획득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9/07/10 [09:21]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통합공사 및 시설관리공단 47개 기관 중 1위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경영평가는 전국 15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경영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 효율 성과와의 조화를 중점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공사는 SNS시민모니터단·시민참여운영협의체 운영 등 주민참여채널 활성화, 운영시설 유휴공간 신규개방으로 사회적가치 실천,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 도입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즉시콜제 도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고양형 도시재생사업 및 핵심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혁신·인권경영을 확립하는 등 경영개선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순위(전국 5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홍종 사장은 “전국 1위 최우수 공기업 선정은 공사 전 직원의 열정과 시, 의회, 시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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