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 기념 ‘국경일 행사’ 佛 대사관 관저에서...

김동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06:38]

프랑스혁명 기념 ‘국경일 행사’ 佛 대사관 관저에서...

김동석 기자 | 입력 : 2019/07/15 [06:38]

  사진 = 이성우



1789년 7월 14일부터 1794년 7월 28일에 걸쳐 일어난 프랑스 시민혁명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가 프랑스 대사 초청으로 지난 13일(토) 프랑스 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를 비롯한 각 국가 대사, 유럽연합대사, 외교관, 정부 기관장, 각 협회장, 각 언론사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페논 프랑스대사는 기념사를 통해서 “한-불 수교 130년을 사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더 돈독하고 경제협력은 물론 상호 발전지향적인 관계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은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프랑스 혁명의 자유.평등.박애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오늘날에도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파리에서는 전통적으로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병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전역에서도 각종 파티와 축제가 열린다.


 좌측이 이성우 세계문화경제포럼 사무총장



한편 이날 행사에 초청 받은 이성우 한국융복합관광산업진흥원 원장 겸 세계문화경제포럼 사무총장은 “이날 참석한 여러 기관장 및 각국 외교관들과 향후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문화혁신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과 세계문화경제포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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