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경기예술찾기강좌' 통한 문학 대향연 이어지길 바래

김충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7/21 [14:05]

고양시 '2019경기예술찾기강좌' 통한 문학 대향연 이어지길 바래

김충원 기자 | 입력 : 2019/07/21 [14:05]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충원 기자 = 경기도 예술찾기공모로 '평화ㆍ독립 시창작 문해강좌'(시인 김승호)를 지난 4개월간 이끌어온 김승호 시인의 강좌가 7월 20일(토) 오전11시 고양시 소재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민의례로 시작된 강좌는 조기홍 시인의 능숙한 진행으로 여는詩 낭송이 있었고, 김승호 시인의 인사말과 참석자 모두의 자기소개로 함께 참여하는 의미를 갖기도 하였다.

 
특별강연을 통하여 이진호 원로시인은 "지나온 자신의 시세계와 정신 시인의 자세와 생각들을 이야기하며, 여러 문학사의 이야기까지 가미하여 다양한 강좌로 좌중의 박수와 감동을 주었으며, 길게 나열하는 것 보다 짧은 임팩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멀리 여수에서 강좌를 위해 올라 온 송경민 시인은 문해에 대한 이해와 시를 통한 표현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시의 비틀기에 대하여 강의하여 그 열정에 찬사를 받았다.

서영복 시인은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의 편지를 통한 애국과 독립에 대한 뜻깊은 정신을 강조하며, 옥중서신을 낭송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어 안숙화 교수의 웃음치료에 따른 재미난 율동과 노래를 따라하며,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가졌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서영창, 최선규, 고은비, 이정호, 동분선, 김창회,이익준 시인들의 응원과 참여로 모두가 하나같이 격려와 덕담을 나누기도 하며, 시를 통한 변화와 삶의 영향에 대한 나름의 발표도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오늘이 마무리 강좌 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문학인들의 대중과 함께하는 특별강좌가 시민과 마을마다 퍼져서 삶의 질과 인성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김승호 시인은 마무리 강연을 통해 "지난 4개월 간의 강좌를 통하여 다양한 계층의 어르신들과 학생, 장애인, 다문화 가족 시민들을 접하였으며, 그분들의 교육을 통해 얻어진 작품들을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며, 삶의 위로와 자부심 차원에서 가치와 보람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2019경기예술찾기공모 '평화ㆍ독립 시창작 문해강좌'의 출판기념식과 북콘서트는 7월 30일 화요일 오후3시 이며,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원로 문인과 단체장들의 축하와 격려속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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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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