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워" 시민의식 사라진 진관사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천만 나 만 괜찮으면 돼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9/08/05 [09:29]

"더워도 너무 더워" 시민의식 사라진 진관사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천만 나 만 괜찮으면 돼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9/08/05 [09:29]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북한산 국립공원 내 소재 진관사 계곡은 오래도록 국민과 시민에 사랑 받아 온 곳이지만 자연환경에 의한 계곡 오염 방지 및 생태계 보호등의 차원에서 진관사 초입부터 3500평방미터 까지 출입이 금지 되어 있으며, 2011. 5. 31.~ 2030. 12. 31. 까지 자연경관 보호를 받고 있으며, 출입시 자연공원법 23조 및 28조에 의거하여 출입시 과태료 50만원이 부과 되는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섭씨36~37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더위에 계곡을 찾는 많은 탐방객이 있지만 계곡을 따라 입산과 등산을 위한 산행은 열려 있지만 탐방로 사이에 계곡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방로 초입 사찰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들어 갔는지 알 수 없는 많은 인파가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더욱이 문제는 불법으로 금지 되어있는 음식물을 해먹는 취사행위와 음주가 가무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스러운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어린 자녀들이 계곡 바위에서 미끄럼틀을 타 듯이 위험한 놀이를 하는데도 아무도 말리거나 주위를 주는 어른이 없다는 것이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결국 미끄러져 다치는 것을 목격했으나 찰과상에 불과 하니 다행이란다.

요즘 국민적 관심과 나라의 사활이 담긴 한ㆍ일 관계의 문제들을 차지하고 라도 우리 국민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질서의식과 만연한 위법행위는 어디서 기인된 것일까 안타깝고 더욱이 이웃 경제강국들의 무시와 실소가 그런 사소한 국민의식에 밑 바탕을 둔것이 아닌지 아프기 까지 하다.

더욱이 산행을 마치며, 계곡을 찾는 등산객 들로 탐방로에 버려진 쓰레기들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나 진관사도 몸살을 앓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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