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88 세계한궁의 날 기념식 청양 연수원에서 진행 돼

김동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14:25]

제4회 88 세계한궁의 날 기념식 청양 연수원에서 진행 돼

김동석 기자 | 입력 : 2019/08/10 [14:25]

  사진 = 세계한궁협회 제공



'88 세계한궁의 날’을 맞이하여 8일(목) 네 번째 기념식이 한궁 청양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88 세계한궁의 날’은 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이 한궁의 왼팔(8), 오른팔(8)의 팔팔(88)운동을 통해 세계인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팔팔(88)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염원과 88서울올림픽의 화합과 전진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 2016년 8월 8일 지정 선포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100여 명의 전국 20개 지역에서 한궁 심판·지도자, 지역 협회장, 추진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 사회는 (주)한궁세계화연구소 허도휘 경영지원 실장이 진행했다. 내빈 소개는 사)대한한궁협회 정희종 사무총장이 맡았다.


경과보고는 사)세계한궁협회 허도원 사무국장이 진행했다. 경과보고는 세계한궁체인지운동, 기부금 실적 및 사용 현황 보고, 연혁 소개로 구성되었다.

사)세계한궁협회 김인덕 상임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한궁인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니 한궁의 미래가 밝다"며, "상임부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한궁협회 장동승 상임부회장은 "4회 88세계한궁의 날을 자축하며, 대한한궁협회의 상임부회장이자 살림꾼으로서 탄탄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 정수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조직화와 구성원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허 광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광역시도 2020년에 대구연합회 출정식과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있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대한장애인한궁협회 정금종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88세계한궁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고, 허광 회장과 한궁의 올림픽 종목화를 함께 꿈꾼 지 올해로 딱 10년이 되는 해"라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세계한궁협회 제공  



사)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은 "2016년 제1회 세계한궁의 날 선포 및 기념식을 안산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했었지만, 17년엔 이곳 연수원을 지어 행사를 치렀고, 18년엔 국회에서, 19년엔 다시 이곳에서 기념식을 치뤘다. 한 해가 지날 수록 한궁협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스포츠 단체를 만들어 열정과 사랑을 주시는 모든 한궁인들에게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 창시자로서 해야 할 일"이라면서 “전국 200여개 이상의 시·군·구에 조직을 구성하고, 자체적으로 대회와 행사를 전담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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