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8:26]

전북도,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9/08/12 [18:26]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고 2억원 한도로 기존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자금과는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경영이 어려운 창업초기 업체와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하여 창업 2년 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평가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였다.


또한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경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남섭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이 도내의 기업에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원하는 기업은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금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280-3228),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711-202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