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수련회, “내 영혼아 교회를 수호하자”

김동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20:07]

성락교회수련회, “내 영혼아 교회를 수호하자”

김동석 기자 | 입력 : 2019/08/12 [20:07]

 사진 제공 = 성락교회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 목사) ‘2019 여름수련회’가 몽산포 성락원(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과 크리스챤세계 선교센터(구로구 신도림동)에서 각각 7월 30일부터 8월 2일, 8월 5일부터 8일까지 1•2차 평균 총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여름수련회 주제는 2019 교회표어 ‘내 영혼아 교회를 수호하자’로 삼고, 성락인의 사명감과 긍지를 회복하고, 교회와 감독과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살리는 역사를 이루며, 말씀으로 돌아가는 성락인이 되어 교회수호를 온전히 감당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제4차 ‘특별 신유집회’와 겸해 진행된 관계로, 말씀과 신유의 이적을 체험하는 현장이 되도록 모든 프로그램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말씀과 기도, 신유와 증거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교회부흥과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말씀과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 역사를 계승•발전해 향후 교회의 미래에도 동일하게 변함없이 역사할 것이라는 교회 방향성과 일치한다. 이로서 50주년을 기점으로 김성현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교회의 하나 됨을 이루며 교회수호•재건 및 교회부흥과 성장의 비전을 새롭게 했다.
  
1차 몽산포 수련회의 경우, 김성현 감독권자의 말씀으로 개회예배를 열고, 이동재 목사(목회협력실장)의 말씀으로 폐회예배를 마무리했다. 1•2차 오전성회와 저녁성회는 특별 신유집회로 이뤄져서, 오전에는 말씀과 함께 부목사들의 안수기도 및 축사가 행해졌고, 저녁에는 신유에 관한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으로 충만히 채워졌다. 김기동 원로감독은 1차•2차 연속 시리즈로 진행된 저녁성회 설교를 통해 병 고침에 관한 성경적, 영적 원리에 대해 말씀했다.
  
즉 “예수께서 말씀(진리)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셨으니(마8:16), 우선 예수의 보혈로 영혼의 죄 사함을 받아야 육체의 치유도 받을 수 있으며(눅5:17-26), 또한 예수께서 성령으로 병을 고치셨으니(행10:38) 내 영혼이 성령 충만해 신유와 축귀가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체험하자.” 또한 “병 고침은 믿음으로(마21:18-22), 순종해(요5:1-16), 예수 이름으로 이뤄지는 일이니(막16:14-20), 먼저 영에게 부어주신 진리와 보혈과 성령과 예수 이름에 대해 ‘나’라는 혼(인격)이 믿음으로 시인해 순종할 때, 영과 혼이 영혼으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육체의 순종을 이루고 육체의 온갖 문제들이 해결 받게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 성락교회

 


신유집회와 연관해 둘째 날 오후 ‘선택식 강의’(리더센터) 시간에는 영적 세계의 실상에 대해 베뢰아 서적으로 강의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셋째 날 오후 ‘성락인의 고백’ 시간은 교회창립 50주년에 대한 감사와 향후 50년의 소망을 담아 찬양과 감사, 간증과 기도의 향연으로 드려졌다. 무엇보다 교회 사태로 한동안 주춤했던 ‘새 가족교육’이 몽산포 성락원에서 재개되어 수많은 새 신자열매를 맺게 됐고, 새롭게 침례자들이 탄생해서 목격자들의 감동의 눈물을 자아냈다.
  
그밖에 새벽기도, 상시 축사•상담, 시무언 성락 역사전시관 관람(리더센터) 프로그램들도 진행됐고, 매년 하듯 어린이를 위한 수영장과 더불어 장년 저녁예배 성공을 위한 어린이 예배도 시행됐다. 어린이 예배 관련해 한 관계자는 “교회사태 이후로 어린이 예배에 참여하지 않고 밖에서 배회하고 방황하던 아이들이 눈에 띠지 않는다”고 놀라운 기색으로 말했다.
  
기타, 저녁성회 시간 중 병 고침 받은 자들의 간증이라든지, 일일 ‘성락인 스케치’ 영상 상영, 베뢰아 국제대학원 대학교 원우회 매점 ‘푸드 카페’ 및 ‘성락교회 수련회 안내 어플’ 출시 등은 수련회의 다채롭고 신선한 맛을 선사해주었다. 이번 수련회 참석한 수많은 인파 속에 안전사고 사건 하나 없이, 주의 은혜 가운데 서로 봉사하고 섬기며 배려와 친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은 ‘평안하고 행복한 여름수련회였다’는 고백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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