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5 [10:50]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송경민 기자 | 입력 : 2019/08/15 [10:50]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강혜은 나도율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15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네마프 2019’는 8월 15일~8월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28개국 120여편의 작품이 다채롭게 상영 및 전시된다.

올해 네마프2019 개막식 사회는 강혜은, 나도율 배우가 공동 진행한다. 강혜은 배우는 영화 <지옥도>,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나도율 배우도 이번에 상영되는 한-베트남 합작VR 단편영화 <단하루의 여행>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개막식에는 다양한 미술계, 영화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 축제의 장을 시작한다. 개막 공연은 음악/사운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인숙 작가의 ‘걸음의 모든 것’ 이라는 사운드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다.

■개막작- <거리측정> & <‘당신의 젠더는?> 단편 2편 개막식에서 상영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젠더X국가’라는 슬로건과 함께 수많은 젠더에게 국가라는 울타리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모나 하툼 작가의 <거리측정>과 테무 매키 작가의 <당신의 젠더는?> 단편 2작품을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네마프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대안영화, 비디오아트 영상, 미디어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장르간의 경계를 허물고 영상을 통한 문화융합의 장이자 영상 축제의 자리로 준비했다. 젊은 영화감독들과 신진작가,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네마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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