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정영주, 이칸희와 만나기 전 위기 엔딩!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8 [10:29]

'황금정원’ 정영주, 이칸희와 만나기 전 위기 엔딩!

송경민 기자 | 입력 : 2019/08/18 [10:29]

 사진 출처 / MBC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대영, 이동현 연출 박현주 극본)에서 배우 정영주가 자신을 찾는 이칸희 마주칠 조마조마한 상황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17-18부에서 신난숙(정영주)는 사비나(오지은)을 통해 은동주(한지혜)가 엄마를 찾는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급기야 딸 사비나의 결혼식에 김순화(이칸희) 목사가 온다는 소식에 위경련이 와서 참석을 못한다는 소식을 알린다.

 

사비나는 수미(조미령)에게 하객 명단을 부탁해 명단을 살핀 후 김순화 목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난숙에게 전화해 급히 결혼식에 참석을 다시 하게 된다. 신난숙은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밤이 아니라 아름다운 낮이네요! 저는 딱 하나만 당부할게요! 목숨보다 사랑하는 우리 딸 사비나야! 영화에서는 결혼이 엔딩이지만 인생에서는 결혼이 시작이야! 이제부터 진짜 네 인생이 시작이니까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정말 정말 행복하길 빈다! 결혼 축하해”라며 감동의 말을 전했다.

 

이어 19-20부에서 축가가 끝나고 진회장(차화연)이 준비한 순서가 시작되고 난숙은 김순화 목사를 보고 당황을 한다. 얼른 고개를 돌리고 몰래 도망치려는데, 수미가 어디를 가냐고 묻는다. 당황한 난숙은 “몸이 좀 안 좋아서요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세요!”라며 다급하게 말을 이어간 후 결혼식장을 빠져나갔다.

 

당황한 난숙은 서둘러 후진해 차를 빼려다가 그만 뒤차를 박고, 초조히 문 쪽을 보며 메모를 남긴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 난숙은 사비나의 짐을 옮기며 접촉사고의 차량주에게 문자를 받는다. 만나자는 문자에 난숙은 “그래! 이것도 다 우리 사비나 앞길 뻥 뚫리라고 액땜한 거야!”라며 좋은쪽으로 생각하며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일 괜찮으세요?”라며 차주와 만날 약속을 잡는다.

 

방송 말미 접촉사고 차주인 김순화를 만나러온 난숙은 카페 입구에서 굳어져 김순화를 보며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엔딩을 맞이했다. 과연 신난숙은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김순화를 만나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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