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와함께’-‘엑스포 3004’...충청남도에 도서 기증

김동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06:28]

‘전우와함께’-‘엑스포 3004’...충청남도에 도서 기증

김동석 기자 | 입력 : 2019/08/28 [06:28]

 사진 제공 = 전우와함께



공연단 ‘전우와함께’와 ‘엑스포3004’는 27일 충청남도에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 충청남도 도지사실에서 기증식을 갖고 엑스포3004 이정희 대표가 양승조 지사에게 도서 1,500권을 충청남도 청소년을 위해 건넨 것.

‘전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장병에게 책 한권 보내기 운동’의 일환인 이날 기증식은 사단법인 수도방위사령부전우회와 재난안전봉사단이 주관하고 엑스포3004 엑스포뉴스 국방신문이 후원했다. 

이날 기증식이 이루어진 계기는 작년 11월 서강대 앞에서 대학생들에게 책을 나누어 주던 이 정희 대표가 공연단 ‘전우와함께’의 김홍준 단장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면서 시작됐다.

이정희 대표는 이날 김홍준 단장으로 부터 “국군장병들을 위해 자비로 무료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데 장병들에게 도서를 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 같은 제안을 이 대표가 혼쾌히 받아들이면서 다음날로 예정되었던 육군 6군단 위문공연에는 삼육두유 600개가 전달되었다.

또 이를 계기로 ‘엑스포3004’는 ‘청소년과 장병들의 꿈과 희망은 책 속에 답이 있다’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사)수방사전우회(회장 박정희)를 통해 육군 해군 공군 한국군 지원단 군산 해경 등에 도서 기증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10.000권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향후 부대별로 병사들이 요청하는 도서를 준비하여 도서기증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희 대표는 "종교와 정치관련 도서는 부대 반입 불가이고, 전문 기술서적위주로 준비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충청남도의 청소년들과 충청남도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양질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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