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국민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롭다고 믿는 재판이 '좋은 재판'"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9/13 [10:17]

김명수 "국민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롭다고 믿는 재판이 '좋은 재판'"

이종훈 기자 | 입력 : 2019/09/13 [10:17]

  사진 = 대법원



대법원은 오는 9월 13일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이하여 10일(화) 오전 11시에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법원은 지난 2015년 매년 9월 13일을 대한민국 법원의 날로 지정한 이래,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사법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원의 역할, 법관의 사명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법원의 날이 추석 연휴와 겹쳐 2019년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법관 및 법원공무원이 참석하는 내부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고, 기념동영상 상영, 대법원장 표창 수여식, 대법원장 기념사, 서울법원종합청사합창단의 기념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대법원장 표창은 사법부의 발전과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故 이승윤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선창민 양형위원회 통계주사보, 고이환 서울고등법원 청원경찰, 조연순 안양지원 자원봉사회장에게 시상했다.

 

  사진 = 대법원



김명수 대법원장은 기념사에서 사법행정제도의 개혁에 대해 강조하며 사법행정자문회의의 출범과 그 의미를 강조하였다.

 

김 대법원장은 "국민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롭다고 믿는 재판이 '좋은 재판'이므로 당사자들 모두의 주장을 경청하고, 경청은 국민이 재판이 공정하다는, '좋은 재판'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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