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거행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6:05]

전북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거행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9/09/17 [16:05]

 

전라북도가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어 지역 안보와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민방위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9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직장민방위대장, 읍·면·동 민방위협의회 위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대 창설 제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방위대 창설은 지난 75년 국가안보가 어려운 상황에 따라 국민자위조직으로 전국 통리지역과 직장별 민방위대를 창설, 오늘에 이르렀다.


민방위는 테러 및 사고와 각종재해 발생 시 민방위대 동원활동으로 수습복구에 적극참여 하는 등 안보와 더불어 생활민방위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육성발전에 공이 많은 자에 대해 시상했다.
   
대통령 기관표창에 김제시, 국무총리 표창에 완주군청 민방위팀장 등 15명이 받았으며, 전라북도지사 기관표창에 부안군이, 개인표창에 전주시 민방위대장 윤명숙씨를 비롯한 12명이 도지사, 35보병사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민방위대 창설 의의를 기리고 ‘지역안보를 확고히 하고 내 고장, 내 직장, 내 가정을 지키는 주인으로서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하는 민방위 신조 낭독이 있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민방위는 안보와 더불어 각종 재난발생 시 재난방지와 사후대처에 적극 참여 하는 등 지역방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전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로서,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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