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상철의 증언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속였다” 4부

임두만 | 기사입력 2019/10/03 [17:45]

[영상] 신상철의 증언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속였다” 4부

임두만 | 입력 : 2019/10/03 [17:45]

 

4, 신상철 "쌍끌이 어선의 어뢰수거는 완벽한 거짓이자 생 쇼였다"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2010년 3월 16일 대한민국 해군의 서해안 방어훈련에 투입된 1,200톤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훈련지역인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두 동강으로 갈라진 채 함수와 함미가 따로 침몰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고로 함미부분에 탑승해 있던 우리 해군 장병 45명과 함수부분에 있던 1명을 포한, 46명의 인명이 결국은 구조되지 못하고 희생되었습니다.

 

또 이 사고의 수습 과정에서 구조를 돕던 쌍끌이 어선 진양호가 베트남 선적의 배와 충돌, 침몰하면서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구조에 나섰던 해군 UDT 대원인 한주호 준위가 사망했습니다.

 

따라서 전 국민은 물론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이 사고의 원인에 대한 조사는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선박 사고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다국적 조사위원회, 즉 민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즉 민군합동조사단은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을 포함한 4개국 24명과 우리나라10개 전문기관의 전문가 25명, 군 전문가 22, 국회추천 전문위원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후 이 조사단은 과학수사·폭발유형분석·선체구조관리·정보분석의 4개 분과로 나누어 조사한 뒤 2010520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그 근거로 사고해역에서 쌍끌이 어선을 통해 인양했다는 1번어뢰를 증거물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자신들과 이 사고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명박 정권은 이 사고가 북한소행이란 발표와 함께 대북교류를 차단하는 5.24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정부의 발표가 사실이 아니라고 처음부터 주장했던 민군합동조사단의 민주당 추천위원인 신상철 당시 서프라이즈 대표는 천안함이 폭침이 아님을 여러 증거를 들어 반박합니다.

 

즉 국방부 발표의 허점을 34가지로 축약 줄기차게 주장했으며, 이 때문에 국방부와 해군에 의해 고소고발되어 1심 6년 2심 3년이란 기록적 기간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6년이 걸린 1심에서 신 대표가 주장한 34가지 반박논리 중, 2가지(국방부장관이 의도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국방부와 해군은 의도적으로 인명구조를 지연시켰다)를 유죄로 인정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에 불복한 신 대표는 항소했으며 항소심  또한 매우 드문사례로 기록될 3년의 기간동안 심리, 지난 9월 마지막 중인심문을 끝내고 오는 11월 21일 피고인 최후진술과 검사의 구형이 진행될 결심공판이 열립니다. 이에 신문고뉴스TV는 이 같은 신 대표를 초청 그간의 과정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서 업로드된 1,2,3부를 통해 신 대표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증언했으며 이번에 이어지는 4부는 더욱 충격적 내용입니다. 즉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한다는 1번어뢰에 대해 수거부터 발표까지 모두가 거짓으로 연출한 '생 쇼'였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즉 쌍끌이 어선으론 어뢰를 수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는 쌍끌이 그물이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첨부된 영상을 통해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어질 5부 종결편 "천안함 사건 해법은 있다"를 통해 과감한 정부의 자세전환이라면 문제는 아주 쉽게 풀릴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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