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관련부서 회의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5:44]

전북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관련부서 회의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9/10/07 [15:44]

전라북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공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획·설계·시공 단계에서부터 사업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전라북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관련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전국적으로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전라북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련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내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3개 분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건설 안전관리 강화대책,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북도는 공공공사 현장에서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고 작업자가 추락위험 지역에 접근하거나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을 단계별로 도입하고, 민간도 원칙적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설 안전관리 강화 및 문화정착에서는 건설사업관리 계획,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및 건설사고의 신고 의무화를 통해 공사 관련자의 책임의식 향상과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관련 법령, 작업장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건설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이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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