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광주시가 해결하라!! 광주시청 1층 로비 농성 돌입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8:43]

이젠 광주시가 해결하라!! 광주시청 1층 로비 농성 돌입

김영남기자 | 입력 : 2019/10/11 [18:43]

 

▲ 이젠 광주시가 해결하라!! 광주시청 1층 로비 농성 돌입  ©

 

 

[신문고뉴스]김영남 기자=11일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지부장 맹종안)는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108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한 교섭 합의 파기에 따른 광주시의 직접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외국인 불법고용과 지역민 고용 대책으로 촉발된 임동 중흥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3일째다. 거리로 내몰린 건설노동자들은 광주 시민으로써 중흥건설과 합의한 내용이 집행되도록 광주시가 직접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전국 각 지에서 모인 조합원 5000여 명(노조 추산)지역민 고용대책 광주시가 해결하라!’, ‘건설현장 적폐청산 불법고용 근절!’ 등 구호를 외쳤다.

 

도로점거 집회를 마친 전국건설노조 다른 지역 조합원들도 시청 건물로 들어가려다 경찰과 20여분 간 대치하였고 청사 진입에 성공한 노조 조합원들은 청사 1층 로비에서 1시간 넘게 연좌 농성을 벌였다.

 

 

▲ 이젠 광주시가 해결하라!! 광주시청 1층 로비 농성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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