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노동조합 “민상기 총장 사태 조속한 해결 통해 학원정상화 이뤄져야”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8:24]

건국대학교 노동조합 “민상기 총장 사태 조속한 해결 통해 학원정상화 이뤄져야”

이종훈 기자 | 입력 : 2019/11/06 [18:24]

  건국대 야경



건국대학교 노동조합(이하 「조합」, 위원장 조병철)은 일부 언론매체에서 ‘조합이 민상기 총장에 대한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하였다.’, ‘조합이 민상기 총장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고 작성한 기사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보도”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합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합은 민상기 총장의 직위해제 이후 이와 관련한 입장을 어떠한 창구와 수단을 통해서도 공식적으로 배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 같이 밝히면서 “조병철 위원장이 언론의 취재에 응한 것은 지난 9월 30일 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상기 총장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규탄하고 책임을 묻는다.”는 내용으로 MBC충북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인터뷰는 직위해제 한 달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내용적으로나 시기적으로 최근의 허위 보도 내용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민상기 총장과 관련한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통해 학원정상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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