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귤현동 백로서식지 민․관․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09:45]

계양구, 귤현동 백로서식지 민․관․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임병진 기자 | 입력 : 2019/11/08 [09:45]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귤현'근린공원 내 백로서식지'에 대하여 야생동물의 건강한 서식환경 및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6일 민․관․군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귤현동 백로서식지 내에 왜가리,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6종 약 2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4~5월에 알을 낳은 뒤 봄, 여름을 보내다 9월경 동남아시아 등 남부지방으로 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백로 등이 떠난 서식지에는 수많은 배설물, 깃털 및 사체 등이 방치되어 있었으며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구에서 주관하여 제9100부대, 귤현도시개발사업조합 및 공무원 등 41여 명과 함께 귤현근린공원 내 백로서식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백로서식지 환경정화활동은 백로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지역주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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