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40주년 기념 박정희 평가 학술회의 열린다!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02:09]

10.26 40주년 기념 박정희 평가 학술회의 열린다!

이명수 기자 | 입력 : 2019/11/12 [02:09]

 



대한민국 정치사의 큰 변곡점으로 1979년 발생한 10.26 40주년을 맞아 이를 평가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린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가 주최해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까지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체칠리아홀에서 ‘박정희 정치의 유산과 한국 대의제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것.

 

제 1세션의 사회는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은 ‘박정희와 대한민국 헌정체제’, 강원택 서울대 교수는 ‘박정희 시대의 정당 정치’, 서복경 서강대 교수는 ‘결사의 자유 제한과 시민권 제한 체제의 기원’,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 교수는 ‘박정희와 합의제 민주주의 발전 지체’를 각각 발제한다. 

 

제 2세션의 사회는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가 맡아 진행한다. 박동천 전북대 교수가 ‘박정희의 관제 민족주의와 한국 정치의식의 균열’, 손열 연세대 교수는 ‘박정희 민족주의와 한국 외교’, 박태균 서울대 교수는‘박정희 경제성장 신화에 대한 성찰적 접근’, 안용흔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박정희 시대 경제의 정치적 운영과 경제성장의 허구’를 각각 발제한다.

 

이날 학술회의에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신부가 환영사를 윤원일 안중근평화연구원 부원장은 폐회사를 맡는다.

 

▲ 경기도 광주시 오포면에 있는 김재규 전 중정부장 묘역 입구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40주년을 맞는 10.26은 당시 대통령 박정희가 현직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의 총탄에 맞아 살해당한 사건이다. 이로써 18년간의 박정희 1인 독재정권과 유신체제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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