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다선문학예술제 "민족詩 낭송가 33인 선정 본선 경연 진행"

김충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1/17 [15:17]

제1회 다선문학예술제 "민족詩 낭송가 33인 선정 본선 경연 진행"

김충원 기자 | 입력 : 2019/11/17 [15:17]

[신문고뉴스] 김충원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가 16일(토) 전국 규모의 백일장과 시낭송대회를 고양시 행주산성역사문화공원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개최했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 후원과 보조금 지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평화ㆍ통일ㆍ나눔’을 기치로 ‘평화의 소녀’라는 민족적 자긍심과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8월 3. 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통령직속 기념사업회로 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바 있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와 (사)한국다선문인협회는 국내 최고의 전국대회를 통하여 국민의식 개혁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의미를 새겼다.

 

이날 행주산성역사문화공원에는 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들이 경연에 참여 하였으며,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이근배 회장)의 시제 "평화ㆍ통일ㆍ나눔ㆍ충ㆍ효ㆍ예"라는 시제가 친필 족자로 개봉되어 공표되었다.

 

참가자들은 주최 측이 준비한  필기도구를 이용해 지면에 자유롭게 원고를 작성하였다.

 

이날 현장 심사에는 ‘멋진 사나이’의 작사ㆍ작곡가 이진호 박사 아동문학가, 박재천 원로목사 시인, 서영복 시인, 송경민 시인, 김승호 대회위원장 시인 등이 참석했다.

 

백일장에는 우편과 메일로 참가한 원고가 250여 편이며, 현장 참여 원고가 50여편으로 300여 편에 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공식 입상 발표와 시상식은 12월 7일(토)토 오전 10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전국시낭송대회는 3호선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오후 2시 부터 이루어 졌다. 심사는 김소엽 교수, 민영욱 교수, 김승호 대회장, 이서윤 교수, 송경민 시낭송가, 서영복 시낭송가, 이강철 교수, 길옥자 시인 등이 맡았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중하고 뜻 깊은 대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생각을 표현해 주시고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 1회 다선문학예술제를 통하여 참신하고 의식 있는 동량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가치와 자존을 통한 시인과 시낭송가들의 자존과 명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호 박사는 축사를 통하여, “많은 경연장을 가보았지만 이렇게 시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의 장을 갖는 것은 처음”이라며, “다선문학제가 앞으로도 10회 100회로 이어져 발전하기를 바라며, 김승호 회장과 함께 준비한 대회조직위원들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형만 교수(목포대학교)는 격려사를 통해 "참으로 의미 있는 날 좋은 행사를 준비하신 다선 김승호 회장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의 문단의 희망이 밝다고 믿는다 바르고 곧은 정신과 행동하는 실천만이 우리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강병원 의원의 축전과 축기, 문명순 덕양갑지구당 위원장, 박재천, 서영창 이영만, 이진호 고문등 원로 문인들과 대민안전을 위하여 경찰, 소방서, 덕양보건소(소장 김안현) 의료진들이 행사 시작 전부터 폐회시까지 대기하는등 안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축하공연에는 바리톤 박무강, 염광선 소리샘, 안숙화 공연팀, 박명기 고양시터울림보존회와 가수 강유정, 이영만의 모정과 엄마의 노래가 불러졌다.

 

사회적 기업인 (주)포스콤(대표 성기봉)과 와이에스개발(회장 채윤석) LG전자화정서비스센터(대표 정준모)등이 후원과 찬조를 하였다.

 

시낭송대회에서는 대상(김명자 시낭송가) 금상(박명희 시낭송가) 은상(박소자, 이미숙 시낭송가) 동상(김예숙, 김미옥, 차태우)가 선정되었다.

 

이들에 대한 문화공로표창은 12월 7일 오전 10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참관한 시민은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생활에 쫒기며, 잊고 있었던 조국애가 뭉클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문화예술제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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