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특종] 의식잃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병원 이송 현장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23:41]

[영상 특종] 의식잃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병원 이송 현장

이명수 기자 | 입력 : 2019/11/27 [23:41]

 [신문고뉴스] 이명수 기자 = 지소미아 연장,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등을 내걸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투쟁 중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만에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송됐.

   

▲ 황교안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되려고 들것에 실려 나오고 있다.  © 이명수 기자

 

황 대표 곁을  지키고 있는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7분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단식농성장 주위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는 황 대표를 싣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중에는 구급대원들이 황 대표를 응급조치했다.

 

▲ 천막에서 들것이 누운 채 나오는 황 대표  © 이명수 기자

 

 이에 황 대표 이송 중 현장의 관계자는 "황 대표가 의식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황 대표는 단식 8일차를 지나면서 소변에서 며칠째 단백뇨가 나오는 등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은 것으로 한국당 관계자는 전했었다. 이에 의료진은 주기적으로 황 대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황 대표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119 구급대원들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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