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명, 경기도 정책축제에서 숙의 민주주의를 말하다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8:43]

[영상] 이재명, 경기도 정책축제에서 숙의 민주주의를 말하다

이명수 기자 | 입력 : 2019/12/06 [18:43]

[신문고뉴스] 이명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동체의 발전은 구성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정책을 결정하고, 결정된 정책을 집행할 수 있어야 그것이 바람직한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6일 오후 수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정책축제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스스로가 경기도의 주인임을 증명하고 계시는 모든 도민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날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듯이 경기도의 주인은 도민,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라며 이처럼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구성원이 그 사회의 주권자라고 한다고 주권자의 위치를 새삼 확인했다.

 

▲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 정책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명수 기자

 

그런데 민주주의라는 장치가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는지는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이러한 민주주의를 진정하게 내실화하는 방법이 바로 숙의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공동체의 문제를 구성원 스스로 정확한 정보에 의해 판단하고 결정하고, 또 결정된 안을 스스로 집행하고 책임지는 일련의 과정, 얼마나 바람직한 민주주의의 모습인가?”고 묻고는 아직은 소망이자 이상이지만 이것이 현실과 최대한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자신의 경기도정 목표도 여기에 있음을 사사했다.

 

그런 다음 특히 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나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는 자주적, 자발적, 창의적인 민주주의 참여는 경기도가 정말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라고 선언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1회 경기도민 정책 축제 나의 경기도를 열게 됐다면서 스스로가 경기도의 주인임을 증명하고 계시는 모든 경기도민 여러분, 환영하고 응원한다는 말로 이날 인사말을 마감했다. 영상은 신문고뉴스TV 취재진이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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