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시흥을 지켜온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 '김봉호‘ 총선 출마선언

김응국 본부장 | 기사입력 2019/12/19 [19:05]

20년 시흥을 지켜온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 '김봉호‘ 총선 출마선언

김응국 본부장 | 입력 : 2019/12/19 [19:05]

 

“시흥을 위해 20년 활약해온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 김봉호입니다”
“야구는 꽃범호, 시흥은 김봉호, 딱 필요할 때 한방 때리겠습니다”
“지역정치를 깨끗하게 만들어 더불어 잘사는 새시흥을 만들겠습니다”

 

 김봉호 변호사가 19일 오전 시흥시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을 지역구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 = 시사포토뱅크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내년 4월로 다가오는 가운데 김봉호 변호사(푸른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19일 오전 시흥시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을 지역구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이 새로워져야 시흥이 새로워진다”고 말하고 “시흥을 위해 20년 활약해왔고 별명도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로 알려졌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날 출마의 각오와 함께 발표한 시흥비전을 통해 “저는 지난 20년간 지역 시민사회와 골목골목을 두루두루 살펴왔다”면서 “우리 지역 서민과 약자를 위해 대변해왔다. 시흥시민의 삶을 그만큼 잘 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 민주당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참 잘 안다”면서 “시흥은 민주시민이 사는 좋은 도시다. 참신한 민주정치가 필요하다. 새로운 시흥은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 그 비전은 민주당이 새로워져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할 일 많은 시흥에 뛰는 사람이 필요하고 부려먹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3선 시장님, 4선 의원님께서 4선, 5선 된다고 안했던 게 될 리 있을까요. 그 정도 하셨으면 이제 그만 하셨으면 됐다는 얘기가 제 귀엔 많이 들립니다”고 꼬집었다.

 

김 예비후보는 “시흥이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흥정치가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정치는 역동적이어야 한다. 정치가 안정적인건 정체된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정체는 퇴보나 다름 없다.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 민주당이 새로워질 때 시흥도 새로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공천절차와 당간부의 선출절차, 정책결정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절차적으로 정당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투명한 현안공유, 충분한 소통에 기반한 정책결정이 필요하다. 지역의 중요 정책현안이 정당과 시정부, 시민단체 등 모든 관련기관과 제 단체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봉호 변호사(푸른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19일 오전 시흥시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을 지역구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 = 시사포토뱅크

 

 

계속해서 자신의 3대 시흥비전을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첫째로 ▲소통시흥을 들었다. 즉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시흥을 만들겠다”는 것.

 

둘째로는 ▲클린시흥을 들었다. 즉 “방치된 쓰레기 악취 소음해결하고 도시미관 개선해서 슬럼화 및 공동화 되는 걸 막고 주차문제와 밤 거리 안전을 확보해 밝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로는 ▲민주시흥을 들었다. 즉 “어른부터 아이까지 민주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사는 미래지향 적인 도시철학이 필요하다. 청년정책과 보육 및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 민주적인 시흥시민과 함께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히, 최근 지역 핫이슈인 ‘배곧역 신설 및 자원순환단지 건설 문제’는 정책결정 과정과 현 상황이 어떠한지 지역주민과 충분히 공유되고 공론화 되어야 한다”면서 “시흥의 대중교통문제, 환경문제는 시흥시민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투명하고 성과가 나도록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봉호 예비후보(57)는 푸른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다. 이와 함께 깨어있는 시흥시민실천연대 대표, 천주교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전), 제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중소기업지원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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