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북여성 신년하례회, 여성계 화합과 소통 다짐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8:21]

2020년 전북여성 신년하례회, 여성계 화합과 소통 다짐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1/16 [18:21]

전라북도는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주관으로 16일 오후 2시 센터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0 전북여성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여성 비상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전북여성 신년하례회는 전북여성의 희망찬 시작을 격려하고, 전북여성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 정동영 국회의원, 송성환 도의회 의장과 최찬욱 환경복지위원장, 국주영은 행정자치위원장, 최영규 교육위원장, 환경복지위원회 이병철, 황의탁 도의원을 포함한 도,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여성단체장 및 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 250여명이 자리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도민의 희망과 기대를 체감 가능한 변화와 일상의 행복으로 바꿔나가겠다. 개인의 삶이 존중, 배려받고 안전과 복지, 균형발전이 있는 따스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또한 “14개 시군 가운데 익산, 진안, 고창 부단체장에 여성이 임명되었고 전북 최초로 여성 검사장이 탄생되어 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위상과 참여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 도에서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여성과 도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새해 더 건강하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여성 지도자와 내빈 모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은 “그동안 전북여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왔다. 앞으로도 전북 여성의 발전과 양성평등의 실현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여성의 미래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일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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