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에티오피아 평화부, ‘마인드교육’ 위한 MOU 체결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2:10]

IYF-에티오피아 평화부, ‘마인드교육’ 위한 MOU 체결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1/17 [12:10]

▲ 3MOU 체결 문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에티오피아 평화부 알마즈 메콘는 부장관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사진=국제청소년연합)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에티오피아 평화부와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YF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평화부(Ministry of Peace) 청사에서 알마즈 메콘는(Almaz Mekonnen) 평화부 부장관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화부는 여러 부족사회를 이루고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부족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소통을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처로 IYF의 마인드교육이 갈등 중재와 소통에 필요함을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과 지도자 교육을 요청해왔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업무 윤리, 정직성, 긍정적인 태도 등을 장려하기 위해 마인드교육 및 트레이닝 실시 △직원들을 위한 사회발전프로그램 실시 △국장 및 직원들에게 마인드교육 중요성 전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알마즈 메콘는(Almaz Mekonnen) 평화부 부장관은 “에티오피아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전체 인구 중 70%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혜택과 요구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라며 “IYF는 마인드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을 깊고, 넓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는데 이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문제들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내 및 국제교류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1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다. 현재 55개국 61개 기관에 NGO로 등록됐으며, 66개국 275개 단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민간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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