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사랑의 온도탑 따듯한 마음으로 104.2도 도달했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09:43]

안산 사랑의 온도탑 따듯한 마음으로 104.2도 도달했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1/22 [09:43]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전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따듯하다. 우리사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당초 예정을 앞당겨 목표금액이 달성되었기 때문이다.

 

안산시는 22일 각계각층의 불우이웃돕기 집중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안산시청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22일 현재 100도를 넘어섰다면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31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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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금액은 이날까지 10억4천244만5천 원으로, 10억원을 모금하기로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안산시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돋보인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87.2도에 머물러 있다. 서울시도 안산시와 마찬가지로 모금 종료일은 이달 31일이다.

 

한편 안산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1월2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안산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시는 이달 31일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2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온도탑 초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후원금과 온정이 담긴 물품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희망과 사랑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내도록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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