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보육환경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13곳 확충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3:06]

‘안산’ 보육환경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13곳 확충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1/23 [13:06]

  윤화섭 안산 시장이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



인구절벽 우려감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안산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외국인아동 보육료를 지원했는가 하면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에도 앞장선바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산시가 23일 밝힌 바에 따르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올해 13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또 500가구 이상 입주한 공동주택의 관리동 등을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아울러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한 뒤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활용할 건축물이 없는 지역에는 새로 짓는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은 오후 7시30분 이후 시간 연장 보육 등을 실시하면서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정부의 급여지원 등을 통해 담임교사의 장기재직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장점도 있다.

 

 

 

 

속터짐 20/01/23 [17:06] 수정 삭제  
  공립확충이제 그만 하면 좋겠네요 아이는 없는데 어린이집만 자꾸 생겨서 기존 어린이집 정원미달사태가 생깁니다 농어촌에는 아이가 한명만 있어도 원장 교사 인건비 지원되도록 하는게 진정한 보육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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