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도권 농축특산품 직거래장터 억대 매출 올렸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25 [08:57]

함평군 수도권 농축특산품 직거래장터 억대 매출 올렸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25 [08:57]

▲ 직거래 장터 자료사진

 

 

온라인 마켓이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지자체 등이 앞장서는 직거래 장터는 상당한 판매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실제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차린 농축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연일 성황을 이루었다.

 

함평군은 지역 우수 농축특산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서울 관악구송파구인천광역시 등에서 차례로 열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햅쌀과 생대추, 함평천지한우, 함평나비벌꿀 등 총 20개 품목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지난 21일까지 약 6,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설 명절 직전 매출 까지 추산한다면 억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은 직거래장터의 효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설 명절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조계사에서 8회, 수도권 아파트 등지에서 25회 가량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등 전국 각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증대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수도권 농축특산품 직거래 장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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