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300세대 단열·보일러 교체 등 지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2:47]

“취약계층 300세대 단열·보일러 교체 등 지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28 [12:47]

겨울철 취약계층의 가장 큰 비용은 에너지 비용이다. 또 단열이 제대로 안될 경우 여름에는 더위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취약계층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사업이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은 이와 관련 저소득 가정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00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200만원 내외로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오는 7월까지 주거지 소재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열과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보급 등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동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 등이다.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 소유인 가구, LH 및 도로공사 소유의 임대주택 및 아파트, 3년 이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서는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도 절감하고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며 “에너지 복지가 절실한 저소득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가구 발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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