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한 폐렴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 점검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5:22]

전북도, 우한 폐렴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 점검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1/28 [15:22]

▲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여행 공항     ©신문고뉴스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네 번째로 발생하는 등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점검하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전라북도는 28일 송하진 지사 주재로 도 재난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각 실국별 역할 점검과 인력, 예산 등을 논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재난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고 대책을 추진해야 하므로 각 실국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해달라”며 “중국 방문 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관내 지정된 선별의료기관 진료체계 점검과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지역은 도와 14개 시군이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나서고 있다. 또 선별진료기관 17개소를 지정해 시설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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