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씨름 명가 안산시청 ‘이아란’, 매화급 꽃가마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2:09]

[포토] 여자씨름 명가 안산시청 ‘이아란’, 매화급 꽃가마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1/29 [12:09]

  사진 제공 = 안산시



안산시 시 직장운동부 이아란(24·안산시청) 선수가 2020 홍성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장사에 등극했다.

 

이아란 선수는 지난 27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매화급(60㎏급) 결승전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한 것.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 선수는 이로써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은 이아란 선수 외에도 김다혜(28·안산시청) 선수가 국화급 2위, 최희화(27·안산시청) 선수가 무궁화급 공동 3위, 단체전 2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세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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