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문업체 (주)새안, 대형드론 추진체 개발 특허등록

우덕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8:37]

전기차 전문업체 (주)새안, 대형드론 추진체 개발 특허등록

우덕수 기자 | 입력 : 2020/02/04 [18:37]

▲ 전기차전문기업 (주)새안이 개발 중인 4인승 드론   사진 제공 = (주) 새안



전기차 전문기업인 (주)새안이 터빈방식과 제트추진 방식을 혼합한 새로운 타입의 대형드론 추진체를 개발하면서 내년 CES라스베거스쇼 프로토타입 전시를 추진 중이다.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한 (주)새안은 4일 사업다각화를 통해 첨단기술 회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4인승 드론 개발과 관련 총 7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새안 이정용 대표는 “기존 드론은 프로펠러 방식으로 조종 실수나 사고 시 탑승자가 심각한 부상 등이 발생 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어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안의 연구팀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터빈방식과 제트추진 방식의 기본 개념을 혼합하여 길이가 짧고 폭이 넓은 방식으로 개발했다”면서 “기존 프로펠러 방식보다 더 큰 추진력을 가지며 안전하게 운영 할 수 있어 대형 드론 개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저희 연구팀은 추락 시 안전장치, 관련 센서 류, 하이드로LPG 발전방식 등 관련 특허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특히 하이드로LPG 발전방식과 추진방식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해 앞으로 중요한 운영체제로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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