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강간 무고 의혹에....‘김건모 활짝 웃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06:08]

‘강용석 도도맘’ 강간 무고 의혹에....‘김건모 활짝 웃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05 [06:08]

 

 

강용석의 시간은 끝나고 김건모의 시간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피똥 싸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강용석이 그 반대의 경우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연예전문 디스패치가 4일 강용석의 과거를 제대로 폭로했다.

 

강용석 변호사가 2015년경 도도맘 폭행사건을 강간 사건으로 만들기 위해 거짓말을 교사한 혐의가 있다는 것이 폭로의 요지다.

 
연말을 00이 돈으로 따뜻하게

돈이 눈앞에 보이니까 글(통고서)이 쫙 나오네ㅎ
워떠? 그럴듯 한감?
받는 즉시 피똥 쌀 듯 (2015년 11월)


수서경찰서 원스톱센터에서 전화올텐데 다음 주 조사받아
그것 한 번만 하면 억대로 팍 올라간다. (2015년 12월)

 

(00이) 살려고 온갖 발버둥을 다치니까 놨다 풀었다 하면서 기운을 빼서 마지막에 확 (2015년 12월)


디스패치가 친절하게 소개한 2015년 11월과 12월 도도맘과 나눈 문자의 내용이다. 해당 문자를 살펴보면 강용석의 수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술자리에서 ‘손 한번 잡아도 되냐’고 했던 사안을 성추행으로 몰고 가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거짓말을 교사하면서 강간으로 까지 몰고 간다. 

 

또 그 목적은 오직 하나. 거액의 합의금이다. 여기에 더해 언론 플레이 까지 교사한다. 또 상대방을 잔인하게 끝까지 코너로 몰고 가는 방식이다.

 

이 같은 수법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바로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강용석과 김용호가 그려가던 김건모 강간 폭행 사건이다.

 

술자리에서 업소녀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 한 것을 강간으로 몰고 가고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언론플레이까지 했다. 비슷하다. 시나리오의 싱크로 율이 100%에 가깝다.

 

앞으로 나올 강용석의 변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해서 쉽게 끝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이 아님에도 의도적으로 성폭행으로 엮어간 후 거액을 뜯어냈다는 강용석의 이번 수법과 같이 자신도 당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또 나올 가능성이 대단히 커 보이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다. 가로세로연구소의 또 한 축인 김용호 전 기자는 김건모의 법률상 배우자인 장지연의 과거 사생활을 건드렸다가 고소를 당한 상태다.

 

유튜브 광고수익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가로세로연구소의 따듯한 봄날은 갔다.

 

이제 부터는 지금까지 자신들이 싸질러 놓은 오물을 치우기 바쁠 것 같다.

 

악재는 한꺼번에 온다. 그것이 자신들의 가벼운 입으로 그리고 돈을 바라는 탐욕 때문에 싸지른 오물이라는 점에서 그 악재의 악취는 더 심할 것 같다.

 

피똥 싸는 강용석의 미래가 그려진다. 또 김건모는 한 켠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웃고 있는 모습도 그려진다. 뿌린 대로 거두는게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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