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심리적 문제 해결 나섰다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04: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심리적 문제 해결 나섰다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06 [04:36]

5일 19시 현재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방역에 비상이 걸려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도모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하여 시와 10개 군‧구 및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22개단 88명으로 편성된 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인천시가 5일 밝힌바에 따르면 심리지원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감염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심리지원을 하게 된다.

 

인천시 및 10개 군‧구 심리지원단에서는 행정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 11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단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10개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병원 및 자택 격리된 분 등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4시간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을 운영하여 야간 및 공휴일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인천지역의 감염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들의 심리상담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전담하여 협력 지원한다.

 

인천시 이각균 건강증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음이 불안할 때, 혼자 어려움을 겪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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