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다녀간 연수구 송도주민편익시설 등 임시휴장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0:36]

19번째 확진자 다녀간 연수구 송도주민편익시설 등 임시휴장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10 [10:36]

  ▲ 공단 전체 사업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임병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환경공단도 이를 위해 송도주민편익시설과 연수구에 위치한 사업소 체육시설을 23일까지 임시휴장 한다.

 

19번째 확진자의 인천 연수구 방문 동선이 확인됨에 따라 송도주민편익시설과 연수구에 위치한 이들 사업소를 임시휴장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추가 방역 실시에 나선 것.

 

연수구에 위치한 휴장되는 체육시설은 송도주민편익시설 파-3골프장과 실내스포츠시설(수영장, 헬스장 등)과 승기‧송도하수처리장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장 등이 있다.

 

이밖에도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포스터 부착, 홈페이지 게시 등 방문객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 비치, 시민 대응 직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감염병 예방에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공단 이사장이 비상안전대책 본부장으로 구성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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