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종 “민주당, 20 30년 집권해야 한다는 주장 동의한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8:01]

윤기종 “민주당, 20 30년 집권해야 한다는 주장 동의한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0 [18:01]

 윤기종 예비후보가 면접심사를 앞두고 민주당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문고뉴스



4.15 총선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적합도 면접심사가 지난 9일 진행됐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안산 단원을 지역구에 출마한 윤기종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 면접심사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윤 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9일 총 18명으로 구성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1대 국회의원후보 적합도 면접심사를 무사히 마쳤다”며 “안산시 단원을 지역구 윤기종, 채영덕 예비후보가 참여한 면접심사는 후보자 모두 발언 1분에 이어 개별 질문과 공통 질문의 순서대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면접과정에서 “민주당이 적어도 20, 30년은 집권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면서 “그러나 이 일은 민주당만으로는 가능하지 않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세력과 양심 있는 시민사회진영, 그리고 개혁적 진보세력의 연대만이 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1981년부터 38년 째 안산에서 근로자로 사업가로 살면서 시민운동, 사회운동, 통일운동을 해 왔기에 안산에 관한 한 어느 누구 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후보라고 자부한다”면서 “4년 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세력의 분열과 후보 난립으로 빼앗겼던 국회의원 의석,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민주당은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제21대 총선입후보자 교육연수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ARS 여론 조사 방식’의 공천적합도 조사를 실행한 바 있다.

 

민주당 공천심사는 ’공천적합도 조사‘를 전체의 40%로 가장 높게 반영하고 나머지는 정체성(15%), 기여도(10%), 의정활동 능력(10%), 도덕성(15%), 면접(10%) 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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