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 사각지대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지원

소규모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비용 대폭 증액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09:50]

미세먼지 대책 사각지대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지원

소규모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비용 대폭 증액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11 [09:50]

 

  ▲ 집진시설     © 임병진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의 노후방지시설 교체 ·설치비용에 304억원이 투자된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노후방지시설 교체·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최대 방지시설 설치비 5억원에 보조금 4.5억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기존 대기배출시설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하였지만, 올해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비산배출시설로 옥내 도장시설을 운영하는 곳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인천관내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업종별 협회, 환경전문공사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조현오 대기보전과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겠다.”며 “인천의 대기질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