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행안부형 마을기업' 선정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탄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0:32]

완도군 '행안부형 마을기업' 선정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탄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11 [10:32]

완도군은 전남도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행안부형 마을기업 공모 사업이 선정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지난 1월, 전남도의 심사를 거쳐 청산도의 도청1리 대동회와 양지리 새마을회가 선정되어 각각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2개 마을은 마을의 활력 증진과 아름다운 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야기 스케치북 만들기, 옛길 조성, 벽화 그리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행안부형 마을기업은 전남 22개 기업 및 단체가 공모해 1차 전남도 심사, 2차 행안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청산도의 미래 협동조합’은 2019년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에 선정된 이후 2020년 행안부형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행안부형으로 지정 시 인건비, 운영비, 시설 장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 등 판로 지원 사업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완도군 이기석 경제교통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공동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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