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이겨낸 그들이 나섰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2/12 [03:49]

'사스'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이겨낸 그들이 나섰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2/12 [03:49]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확산 예방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양시에서 보건의료분야 퇴직 공무원 1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또 이들은 지난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를 경험하고 극복하는데 앞장 선 경력이 있어 이번 사태에서도 소중한 지식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가 11일 밝힌바에 따르면 이들 퇴직공무원들은 2인 1조로 구성해 오전·오후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체온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관련 기본 보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 퇴직공무원은 “전염병은 끝임 없이 발생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아는 만큼 충분히 대응하고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후배공무원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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