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분야 706억원 투자 다양한 농업정책 펼친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0:31]

광양시, 농업분야 706억원 투자 다양한 농업정책 펼친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12 [10:31]

광양시가 2020년 농업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해 저성장과 인구감소, 농가 고령화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농업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친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5개년 계획을 수립한바 있다.

 

이에 따라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업인’을 비전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부가가치 창조 농촌경제,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스마트 지역역량의 5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미래가 있는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광양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

 

이에 따라 농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확충, 유기인증 농산물 생산 확대, 농촌 중심지 활성화, 농업인 복지향상 등 28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또 이를 통해 농업기반조성과 재배·생산·가공·유통·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과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가 기술지도 등 모든 과정을 밀도 있게 지원한다.

 

광양시가 2020년 농업분야에 투자는 706억원은 ▲농어민 공익수당,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유기가공식품 인증비용, 농식품 소포장 상품개발 ▲복분자 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 옥광밤 시범단지 조성 ▲미래농업 스마트팜 확대를 위해 ICT장비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팜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 등의 사업에 투자된다.

 

시는 앞으로 광양농업을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사업들과 6차 산업화를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농업경쟁력을 높여 ‘자급자족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판로 확보’, ‘농업인 소득보전’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생명산업이며 국가발전의 근간이다”며 “농정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은 항상 자기계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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