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연수구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논의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3:17]

박찬대, 연수구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논의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12 [13:17]

 박찬대 의원 자료사진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인천 연수구 청학동 553-4번지 일대에 대해 주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은 11일 청학동 주민 30여명과 인천시 도시균형계획과, 주거재생과, 재생정책과 담당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주민 간담회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학동 일대는 주민들이 자체적인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토지이용계획상 제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인해 건물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찬대 의원은 “연수구의 대표적 주택 단지인 청학동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된 단독·연립주택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한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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