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예비초등 아동 위한 행복한 동행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3:24]

‘안산시 드림스타트’ 예비초등 아동 위한 행복한 동행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2 [13:24]

▲ 안산시 드림스타트가 지원하는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사진 = 안산시 제공



복지사업 기관 및 교회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통한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가정환경이 특히 취약한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책가방이 지원된다.

 

안산시는 12일 안산동산교회·그린시티교회에서 후원한 책가방 세트(신발주머니 포함) 15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마련한 22개 등 모두 380만원 상당의 총 37개의 책가방 세트를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들의 학습에 필요한 입학준비 학용품도 함께 전달된다.

 

한 부모는 “아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용기가 생긴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각종 후원사업을 펼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