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식당 칼부림...1명 의식불명 1명 부상

이준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4:05]

여의도 증권가 식당 칼부림...1명 의식불명 1명 부상

이준화 기자 | 입력 : 2020/02/12 [14:05]

[신문고뉴스] 이준화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 있는 한 건물 식당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칼을 휘두른 사람이 60대 여성이며, 이 여성은 흉기를 휘두른 직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 사건의 추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 사건이 일어난 여의도 증권가 식당  © 이준화 기자


사건은 12일 오전 9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가가 밀집한 지역의 한 건물 지하 1층 식당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사건 직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흉기에 찔린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피를 흘리며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 A씨가 휘두른 칼에 20대 남성 B씨가 복부를 찔려 중상을 입었다. A씨 또한 현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 사건 현장이 있는 식당 내부

 

이날 오전 일부 언론에 의해 A씨는 한때 숨진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찌른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들 두 사람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식당 주방에서 일어났으며 주방에서 쓰던 칼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사건이 발생한 이유와 두 사람의 관계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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